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문단 편집) ==== LCS NA (북미) ==== CLG의 스크림 성적이 좋다, CLG가 일을 낼 것이라는 말이 롤드컵 개막전부터 레딧 등지를 흔들었다. 한국 전지훈련에서 다2를 넘어서지 못한 Balls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전통적으로 솔랭을 중시하지 않았던 북미 팀 답게 경기에서 보여주면 된다고 쿨하게 씹었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북미는 멸망했다]]. 조별 예선에서 세 팀이 모두 탈락하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북미의 몰락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럽다는 얘기가 있다. 애초에 북미는 [[도타2|흥한 적이 없기 때문]]. 무엇보다 리그의 기반이 되어야 할 솔랭 인구 자체가 많지 않고 수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낮은 편. 어느 정도냐 하면, TSM의 패배에 큰 지분을 차지하며 롤드컵에서 그렇게 똥을 싸 댔던 탑 라이너 다이러스가 현재 솔랭 5위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난감한 상황. 북미잼은 롤드컵이 끝난 후에 터졌다. 롤드컵에 참가했던 CLG의 원딜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더블리프트가 역시 롤드컵에 참가했던 경쟁팀 TSM으로 이적한 것. 그냥 이적한 정도가 아니라 쓰레기통에 CLG의 유니폼을 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이후 인터뷰와 SNS에서 핫샷과 아프로무를 비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